[클라우드 소싱] 작가들을 위한 개인 창작물 직거래 사이트

상품에 쓰일만한 창작물을 파는 직거래 마켓

1. [디자인 의류] 너무나 익숙한 스레드리스 Shop Graphic Designed T-Shirts & Apparel Online | Threadless

Shop Graphic Designed T-Shirts & Apparel Online | Threadless

개인창작자가 2D 디자인 티셔츠를 투표를 거쳐 인기 디자인을 제품을 출시, 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판매 수수료는 없다.

생산된 상품의 국내 판매처 : http://asq.kr/DSxmVqeP5QFuOa

참고 : http://asq.kr/Agz4zcaomC1VZc

세계적인 그래픽 티셔츠, 트레드리스

 

2. [종합 쇼핑몰 수준] 와디즈 www.wadiz.kr/web/main

와디즈

사망여우가 공격적으로 디스를 하는 한국 최대의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곧 상장을 코앞에 두고 있는 유니콘기업이지만... 몸집 불리기에만 급급하며 중국 짝퉁, 사기 제품 등에 대한 검증이 없이 영업에만 급급한 걸로 욕을 먹고 있는 기업

와디즈의 롤모델 정도 되는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가 있다.

Kickstarter

 

3. [공연/출판물 위주] 텀블벅 tumblbug.com/

텀블벅 tumblbug

창작자의 펀딩 수수료는 11% 수준

 

4. [문학, 이미지 등의 창작물] 포스타입 www.postype.com/

포스타입 - POSTYPE

팬픽이나 에세이, 지식 등 주로 온라인 편집물의 역할을 하고 있는 플랫폼

 

5. [디자인 캐릭터 위주]  띵고 thingngo.com/

띵고 | 국내 첫 펀-샵 모음 앱

 

6. 네이버 그라폴리오 creators.ogq.me/login

OGQ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일러스트, 캐릭터, 굿즈 등 판매

 

7. 카카오톡 이모티콘 스튜디오 emoticonstudio.kakao.com/

카카오 이모티콘 스튜디오

 

 

8. [사진 플랫폼] 셔터스톡 www.shutterstock.com/ko/home

스톡 이미지 -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위한 사진, 벡터 및 일러스트 | Shutterstock

판매자 승인을 받는 조건이 까다롭고, 승인기간이 약 1주일 정도 소요된다.

초점, 구도, 해상도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기본 이상을 하는 사진 5장이상을 올려서 통과를 하면 판매자가 된다.

판매자 승인이 나고 나면 핸드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올려도 되지만, 퀄이 떨어지는 사진은 판매되기가 어렵다.

태그를 어떤 걸로 선택하느냐가 판매여부의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한국어지원에 한계가 있는 점이 단점이다.

 

9. 클라우드픽 www.crowdpic.net/

크라우드픽 - 저작권 걱정 없는 상업용 이미지

셔터스톡에 비해 판매자 승인이 까다롭지 않다. 한글지원이 잘되는 점이 장점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도 OK, 사진은 장당 500원 정도에 팔린다.

시장이 셔터스톡에 비해 작다. 셔터스톡에 비해 판매경쟁률이 치열하지 않은 것은 장점이라면 장점.

10. 크라우디 https://www.ycrowdy.com/

크라우드펀딩 | 크라우디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은 펀딩 사이트,
명품관을 표방하는 컨셉답게 제품이 고급져보인다.
나도 몇가지 관심이 가는 물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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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생활을 겨냥한 상품 직거래 마켓

1. [취미 키트 위주]  하비인더 박스 hobbyinthebox.co.kr/

새로운 취미박스, 하비인더박스

 

2. [핸드메이드 음식 수공예 위주] 아이디어스 www.idus.com/

아이디어스

아이디어스 대표의 말에 따르면 현재까지 수익은 적자구조이고 회사의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함

아이디어스 창작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창작자 교육을 하는 아이디어스 직원들이 창작자를 배려하고 기업 정신이 남달랐다고 함.

 

3. [취미생활 코칭서비스]  프립 www.frip.co.kr/

No.1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

재능마켓과 온라인 클래스의 경계에 있는 것 같은 플랫폼

누구나 강좌를 기획해서 신청할 수가 있고, 그를 통해 승인을 얻으면 강좌를 파는 구조.

함께 런닝을 하며 코칭을 해준다던지... 온라인에서만 머무는 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연결도 가능한 게 참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