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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 잊혀질 권리

Note/뮤즈

by 창작공방 2020. 2. 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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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송명빈

자기 배 채우는 자유는 있어도, 전 직원 임금 미지급할 권리는 없다.

수년간 노예처럼 부려먹고 돈은 안주고 말빨로 붙들고 있는 미친 심뽀가 너무 황당해서

이런 업체의 서비스는 신뢰할 수가 없다는 거

무개념이 책까지 내다니... 부들부들...

이런 똥 덩어리만도 못한 범죄자 새끼의 글을 출판한 출판사까지 불매!
잊혀질 권리는 있어도 때릴 권리는 없다
마커그룹 송명빈(송진) 부디 세무조사와 함께 구속수사까지 이어지길!!
6년간 노예생활의 고리를 끊으려는 전직원분 응원 왕창!!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6145.html

 

‘잊혀질 권리’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직원 폭행 혐의 피소

국내에 '잊혀질 권리' 개념을 소개한 송명빈(49) 마커그룹 대표가 직원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고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8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마커그룹 직원 A씨는 2015년부터 상습

ww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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