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 잊혀질 권리
#대표 송명빈자기 배 채우는 자유는 있어도, 전 직원 임금 미지급할 권리는 없다.수년간 노예처럼 부려먹고 돈은 안주고 말빨로 붙들고 있는 미친 심뽀가 너무 황당해서이런 업체의 서비스는 신뢰할 수가 없다는 거무개념이 책까지 내다니... 부들부들...이런 똥 덩어리만도 못한 범죄자 새끼의 글을 출판한 출판사까지 불매!잊혀질 권리는 있어도 때릴 권리는 없다마커그룹 송명빈(송진) 부디 세무조사와 함께 구속수사까지 이어지길!!6년간 노예생활의 고리를 끊으려는 전직원분 응원 왕창!!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6145.html ‘잊혀질 권리’ 송명빈 마커그룹 대표, 직원 폭행 혐의 피소국내에 '잊혀질 권리' 개념을 소개한 송명빈(49) 마커그룹 대..
Note/뮤즈
2020. 2. 3. 19:22